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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국어 스피치를 준비하느라고 너의 소식 못 따랐어...
네가 드디오 마스터, 모리스 플레저와 만났네.
나는 최근에 Michael Jackson의 노래를 다시 MP3 안에 들어 놓았다.
black or white, Smooth Criminal, beat it등 복습하고 있거든ㅋ ㅋ ...
Thriller 원래 안 좋아...그리고 Jam아직 다운로드 안 되서 못 들었다.
미국에서 연습 시간을 하루 10시라고 들었다.
와~ 많이 힘든가 봐...
미국 음식이 입에 잘 맞아? 네가 원래 영어를 좋지 않아서 말을 통해?
난 정말 걱정하는데 네를 위해 할 일을 하나도 없어
또 네가 지금 한국에 없어서 난 한국어 배운 보람을 갑자기 없어졌어...
어떻게? 다음 주에 기말시험 있는데...
아무튼 ...난...너를 기다리고 있어...
327, the day we'll m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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