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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업이 끝난 후에 압구정에 가려다가 너무 피곤해서 집에 돌아갔거든.

저녁을 먹으면서 고시원 총무님이 내 방 문을 노크했는데 등기 우편이 았다구...

뚫어지게보니 아~ 내가 산 공연 표를 드디오 왔다!!!

나 327&328 용산운동장을 가서 윤호의 중요한 이정표를 응원할꺼야

 

난 즐겁게 티겟을 보면서 Twitter을 열리구 CNB가 세로운 메시지를 쓴지 안 쓴지 확인하고 싶은데...

오~ 윤호가 update을 했네!

내가 윤호를 진짜 걱정해서 2날 전에 Twitter에서 미국에서 소식을 좀 넘기다구 부탁했는데....

어제 대답이 없어서 좀 실망인네. 심지오 밤에 꿈을  꿨을 때 윤호가 메시지를 보냈다구 발견했어.

와~ 난 혹시 미래를 예측할 수 있어? ㅋㅋㅋ

윤호가 정말 문자를 썼어!

 

난 당장 메시지를 또 보냈어, 고마운 맘을 전달하고 표를 받았다고 했어...

윤호아~ 미국에서 힘들어지만 꼭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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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西卡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