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 오후 공연 소식이 CNB Official website으로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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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FNC MUSIC 팬클럽 담당자 입니다.
2010년 4월 9일 Ben @ Blue Spirit 클럽 Grand open 참여 안내 해 드리니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의 사항을 참고하여
참여하시는데 어려움 없으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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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방법이 너무 쉽고 밖에 줄을 설 필요가 없어서 친구랑 참여할 결정했다.
우리 8일에서 9일로 넘어가는 자정 12시에 팬 카페에서 신청했는데 친구가 4위하고 난 35위였다.
우리는 입장할 때 이 명단 순서로 입장할 줄 알랐는데 전혀 그렇게 아니다.
(이상하다, 두 사람은 주의사항을 다 잘 못 봤어?)
그래서 수업을 끝낸 후에 우리 집에 돌아가고 8:00까지 홓대로 출발했다.
약 8:45정도 클럽 도착했는데 staff에게 물어봤더니....
인터넷으로 신청한다구 해서 줄을 서야 된다구.
으이구~ 일찍 갔더라면 더 앞에 설 수 있을 텐데...
9:30 입장하기 시작했~ 우리 \15000 냈는데 좀 이상한 느낌을 들었어....
왜 이름을 안 확인했니? 다른 staff에게 이름을 명단으로 써 놔다구
아까 그 staff이 알게 되었어~ 우리한테 미안한다구 입장비를 다시 돌아줬다.
1층에 음식이 있어~조금 먹은 후에 B1로 갔어...공연은 B1에서 했더라.
이 번에 질서가 참 좋아가지구 팬들은 다 음악을 들어 가면서 몸에 흔들었다.
근데 오랫동안 기다려야 돼~ 컬럽 고객 몇 명이 소란을 피우기 시작했다.
앞으로 일부로 미루고 한 4~5분 팬들이 넘어졌어....정~~~말 위험해!
그러나 현장은 body guard없구 컬럽 staff도 없어서 nobody could stop them.
다행이~CNB 아직 안 나타났어.
12:30정도 드디오 정신이부터 CNB를 계단으로 내려왔다.
민혁하구 종현이 둘 다 모자를 썼다.
ㅋㅋ지난 번에 Coex에서 종현을 못 봤어, 이 번에 난 꼭 종현을 똑바로 봐!
근데 CNB가 악기를 준비할 때 아까 소란을 일으킨 사람들은 또 일부로 미루기 시작했!
한 10명이상 팬들이 무대로 넘어지구 CNB가 좀 놀린 것 같다.
Staff 질서를 지키기 위해서 관개들에게 뒤로 가 준다구,
계속 앞으로 가다가 보면 공연을 시작하게 되지 못 했다구,
그 깡패가 그냥 나가라구 해서 CNB가 98% 이 말을 들렸다~ 어떻게...
이렇게 예의가 없는 사람은 난 진짜 첨에 봤~
질서가 좀 좋아져서 드디오 공연을 시작했다!
첫 곳은 Now or Naver, 이 곳을 난 지난 번에 live를 들어본 적 있기 때문에
이 번엔 디카를 열심히 찍었어.
첫 곳을 연주했을 때 CNB가 모두 다 기분이 좋아 보여지만
노래가 끝냈더니 깡패가 또 난장판을 만들었더라 .....
설상가상~ 어떤 팬들이 이 기화가 이용해서 미끄러지듯 틈 앞으로 들어갔다.
둘 곳을 Let's get restarted, 용화가 이 곳을 부르면서 땀을 뻘뻘 흘렸다.
이 곳을 끝났더니 질서를 막 통제 불능이야.
Staff하고 Body guard가 다시 한번 사람들을 뒤로 간다구,
CNB들의 편정이 점점 엄숙해졌다, 특히 종현이~
종현아~ 누나가 네 모습을 보면 너무 무섭다구 생각해
난 사실은 좀 놀랐다....
근데 이렁 난장판 상황을 보면 화가 안 내는 사람은 거의 없지!
친구랑 뒤에서 질서를 회복한 것을 기다려 가면서 무대 앞에 CNB들을 자세히 봤다.
종현 위 앞에 무슨 기계가 있어서 얼굴이 항상 어두워 보였다
난 키가 크니까 종현이 잘 보여서 그냥 손으로 종현에게 가리키고 옆에서 좀 간다구.
종현이 특별한 대답을 없는데...진~~~짜 오른쪽으로 큰 한 걸음을 갔어!
친구가 종현이 나를 꼭 본다구 말해 줬~ 난 기분이 날아갔다ㅋㅋㅋ
셋 곳은 외톨이야.
내 디카 배터리가 떨어졌어서 그냥 공연을 열심히 보고 음악에 따라 노래를 부른다.
(난 정말 바보인가 봐. 지난 번에 Coex에서 똑같은 배터리가 떨어졌어)
원래 공연은 여기까지 끝났는데 용화가 메니저를 보고 다른 곳을 또 할 결정했다.
그래서 CNB들이 Harder to Breathe & Geek in th Pink 서비스로 했다.
공연이 약 1:00 다 끝났다.
정신하구 용화가 앞에 팬들이 좀 얘기했는데 종현이 기분이 좀 나쁜가 봐...
조용히 약기를 정리했더니 나갔다....
이 번 공연이 훌륭하긴 한데 질서가 나빠서 좀 힘들어.
솔직하게 말하면, 이런 식으로 공연을 하는 것이 담에 없었으면 좋겠다.
아니면, 다른 고객들이 참여할 수 없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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