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知道為什麼這麼有感觸的歌~ 默默就翻成韓文了 @@

 

 

 

音樂節的煙火 照亮多少人的寂寞

음악절의 불꽃이 적적한 맘을 밝혀주다

震耳欲聾的全宇宙 裝不下一句溫柔

귀가 정도로 진동한 우주에서 따뜻한 마디조차 담을 없나?

在你身後低著頭 也沒有 什麼好說

뒤에 머리를 숙어 아무 말도 필요없다

如果你的難過 你的沉默 不為我

너의 슬픈 너의 과묵 때문이 아니다

 

和你一起聽的歌

너와 함께 듣던 노래

怎麼都 變那麼苦呢

어쩌다 써졌나?

最愛的人就在身邊 怎麼我都不快樂

제일 사랑하는 사람 바로 옆에 있지만 이렇게 기쁘지 않아?

原來甜蜜會乾涸 幸福會 陷入沼澤

달콤한 사랑은 말랄 있고 행복은 늪에 빠질 수도 있다

才讓 天的顏色 心的溫熱 都變了

하얀 하늘과 따뜻한 맘이 변하게 되었다

 

你陪著我的時候想著她

네가 옆에 있는데 사람을 생각하고 있어...

你聽不見我的心在喧譁

맘이 외치고 있는데 네가 들릴 없어

明明我知道 卻裝作沒想法

분명히 알고 있어 생각하지 않은

是善體人意還是傻瓜

도대체 이건 이해심이나 바보이냐?

 

你陪著我的時候想著她

네가 옆에 있는데 그녀를 생각하고 있어...

你看不見我的笑多受傷

웃음이 얼마나 속상한지 네가 없어

世界有多大 只剩下一個她

세상에서 그녀만 남아 있을 같다

遮住我的星光 還佔領你的善良

별빛 가리고 너의 착한 맘까지 점유한다

 

那些捨得捨不得 通通留給回憶好了

미련이랑 아까운 일은 무두것다 기억이 되어

如果你有那麼為難 我也不能勉強的

진짜 이렇게 곤란하면 나도 무리하게 버티지 않아

曾一起走過曲折 現在誰 還能選擇

구불구불한 길을 같이 걷은 적이 있는데 지금은 누구를 선택할 있나?

從此 你的內疚 我的遷就 自由了

이때부터 너의 가책 나의 타협 자유러질거야

 

你陪著我的時候想著她

네가 옆에 있는데 사람을 생각하고 있어...

你聽不見我的心在喧譁

맘이 외치고 있는데 네가 들릴 없어

明明我知道 卻裝作沒想法

분명히 알고 있어 생각하지 않은

是善體人意還是傻瓜

도대체 이건 이해심이나 바보이냐?

 

你陪著我的時候想著她

네가 옆에 있는데 그녀를 생각하고 있어...

你看不見我的笑多受傷

웃음이 얼마나 속상한지 네가 없어

世界有多大 只剩下一個她

세상에서 그녀만 남아 있을 같다

遮住我的星光 還佔領你的善良

별빛 가리고 너의 착한 맘까지 점유한다

 

人潮推著我們走

사람들의 물결이 우리를 시켜 걸어

就鬆開了那雙彼此緊緊握著的手

서로 잡은 선을 놓게 되었어

最後的以後 Oh~~

우리 마지막의 이후  oh~

 

你陪著我的時候想著她

네가 옆에 있는데 사람을 생각하고 있어...

你聽不見我的心在喧譁

맘이 외치고 있는데 네가 들릴 없어

明明我知道 卻裝作沒想法

분명히 알고 있어 생각하지 않은

是善體人意還是傻瓜

도대체 이건 이해심이나 바보이냐?

 

你陪著我的時候想著她

네가 옆에 있는데 그녀를 생각하고 있어...

你看不見我的笑多受傷

웃음이 얼마나 속상한지 네가 없어

世界有多大 只剩下一個她

세상에서 그녀만 남아 있을 같다

遮住我的星光 還佔領著你的善良

별빛 가리고 너의 착한 맘까지 점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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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西卡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