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owen-효원♥

這首歌在還沒看城市獵人的時候 其實只是覺得很好聽

邊看城市獵人邊聽的時候就覺得 : 挖屋~好撘喔!

金寶京不知道是哪邊出來的歌手但很有實力~

之前出道曲 : 하루하루(每天每天)  也是不錯聽!

爲了紀念城市獵人演完~來翻一下這首好聽的歌!

아무런 말도 떠오르지 않았어

已經想不到任何的話

너의 얼굴 다시 볼 줄 정말 몰랐어

能不能再看到你 我真的不知道

내 마음속 깊은 어딘가에 묻어둔 채

把你好好埋在我的內心深處

여지껏 그리워하며 아파했었지

把自己裝扮完美  想著你 卻又是那麼的痛

돌아보면 미소 띈 얼굴로 날

回頭看 彷彿你都會用燦爛的微笑看著我

바라보며 항상 뒤에 서 있는 것 같아

仔細看的話 好像你就站在我後面永不離開

어지러운 이 기분에 홀로 밤을 새며

已經雜亂的心 獨自一人熬著夜

아직 남은 그대 흔적에 울곤 했지

還殘留著 哭過想你的痕跡

이제 말해줘 내가 뭘 잘못했는지

就是現在 說吧~我到底做錯了什麼

이제 말해줘 내가 부족했던 건지

就是現在 說吧~我到底哪裡不足?

정말 그대를 미치도록 원했어

我真的發瘋似的想要你

그댈 다시 볼 수 있기를 항상 기도해왔어

為了能再次看到你 我每天都在祈禱

이렇게 내가 죽을 것만 같은데

這樣的我  好像跟死掉沒兩樣

이젠 그대가 내게 올 순 없나요 제발

現在的你除了會讓我哭 還有呢?   拜託了~

혼자서도 잘해낼 수 있다고

一個人也能做的好嗎?

너 없이도 잘해낼 수 있을 거라고

就算沒有你 我想我也可以做的好吧?

다짐하며 오지않는 잠을 청해봐도

說好不再想 卻一直無法入眠

니 말투 니 표정만 또렷이 떠올라

你說的話  你的表情  又清晰的浮現

이제 말해줘 내가 뭘 잘못했는지

就是現在 說吧~我到底做錯了什麼

이제 말해줘 내가 부족했던 건지

就是現在 說吧~我到底哪裡不足?

정말 그대를 미치도록 원했어

我真的發瘋似的想要你

그댈 다시 볼 수 있기를 항상 기도해왔어

為了能再次看到你 我每天都在祈禱

이렇게 내가 죽을 것만 같은데

這樣的我  好像跟死掉沒兩樣

이젠 그대가 내게 올 순 없나요 제발

現在的你除了會讓我哭 還有呢?

정말 그대를 미치도록 원했어

我真的發瘋似的想要你

그댈 다시 볼 수 있기를 항상 기도해왔어

為了能再次看到你 我每天都在祈禱

이렇게 내가 죽을 것만 같은데

這樣的我  好像跟死掉沒兩樣

이젠 그대가 내게 올 순 없나요 제발

現在的你除了會讓我哭 還有呢?

제발 拜託…

제발 拜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