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7 내 생일이다!!!
몇 살인지 묻지마
그래~ 뭐가 말할 수 없어! 난 85년 생이야...돼지?!
올해 생일은 첨에 한국에서 지날 껏이다~뭐 할지?
모르겠다!
지금까지 윤호를 못 봐서 아주 답답하다
계속 세몸에서 공부하긴 하는데 윤호가 아직도 안 나타났다 ㅠ.ㅠ
(내 공부하는 시간)
내가 Evisu를 산다 산다 하는 게 너무 비싸서 몇 번에 가게에 들어간데 못 샀어~
이 번에 정말 맘에 먹어서 꼭 뭘 사야겠다!
내가 신촌역에서 살아서 이대앞에 바로 Evisu 가게가 하나 있다.
원래 오늘 수업을 끝난 후에 사려구 했는데 그 가게가 갑자지 장황하구 있다구 말했다.
4/29 다시 영업하는다구 하는데 29일 내 생일은 벌써 지난다!
그러면 안 돼!!!!! 난 오늘은 꼭 사야곘다!
그래서 친구랑 같이 청바지를 사러 명동 롯데young plaza에 간다.
가게에 갔더니 솜님이 많지 않아서 청바지를 찾기 편하다.
첫 청바지가 뒤에 desgining 아주 좋아해서 좀 입어 보구 보니 나랑 그렇게 어울리지 않아...
또 다른 게 찾으러 점원에게 물어봤다.
2nd 청바지가 입기에는 내 몸에 더 맞고 날씬해 보여서 살 결정했다!
ㅎㅎㅎ~ 드디어 윤호의 화보를 받았다!
롯데young plaza에 떠난 후에 친구가 영풍문고에 가고 싶다구...
내가 A STA TV잡지를 없을 줄 알았는데 영풍문고에서 보였다.
근데....왜 이렇게 비싸 = =' \11800~ Nylon보다 더 비싸!!!
으이구...어쩔수 없어...윤호가 있으니까 꼭 사야 돼
집에 돌아오자마자 청바지를 입어서 사진을 찍었어ㅋㅋ
화보하고 A STA TV잡지
새 청바지
내 입은 모양~ㅋㅋ
올해 생일 소원?
(소원을 말해봐 = =")
그거...자기 알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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